백용기 거붕그룹 회장 대만 입법원 외교최고영예훈장 수상
2015-09-25 15:33:03 2015-09-25 15:33:03
거붕그룹은 지난 23일 백용기 회장이 우리나라 민간인으로는 최초로 대만에서 국가원수 또는 그에 준하는 인사에게만 수여되는 입법원 외교최고영예훈장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백 회장은 지난 1992년 한국과 대만의 공식외교관계 단절 이후 20여년간 양국 간 경제·문화교류 발전에 꾸준한 노력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백 회장은 지난 2009년에 대만 경제부로부터 경제훈장을, 2011년에는 중국문화대학에서 명예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2013년에는 입법원 훈장, 외교부 외교훈장을 동시에 수상한 바 있다. 
 
 
사진/거붕그룹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충범 테크지식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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