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317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2015-09-25 11:55:39 2015-09-25 11:55:39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오는 28일~30일까지 3일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와 연립주택 등 주거용 건물 28건을 포함한 317억 원 규모, 178건의 물건을 공매한다.
 
이번 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53건 포함돼 있어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압류재산 공매는 임대차 현황 등 권리관계 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는만큼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이미 공매공고가 된 물건이라 하더라도 자진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에 대한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둬야 한다.
 
입찰 희망자는 입찰금액의 10%를 입찰보증금으로 미리 준비해야 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www.onbid.co.kr) '캠코공매물건 > 캠코공매일정 >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상우 기자 theexo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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