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기택 KDB산업은행 회장은 21일 "퇴직임직원들의 재취업과 관련, 제도적 투명성을 판단할 수 있는 기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홍 회장은 이날 산업은행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오신환 새누리당 의원이 "최근 4년간 산은 퇴직임직원 43명이 산업은행이 대출을 많이 해준 기업이나 투자를 한 기업에 재취업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지적에 이같이 답했다.
김상우 기자 theexo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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