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통신장비 전문기업인 SNH(051980)가 3일 국가정보통신망 구축사업을 173억원에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공급규모는 지난해 매출대비 38.47%에 달한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산하 정부종합전산센터에서 주관하는 국가정보통신망(K-Net) 통합 및 정비사업으로 전국에 산재한 행정기관별 전산망을 일원화시켜 공동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통신망구축사업이다.
공급장비인 파장분할다중화(DWDM, Dense Wavelength Division Multiplexing) 기기는 기존 전기신호를 빛으로 변환,초당 수십에서 수백 기가의 대용량 데이터를 초고속으로 장거리 전송해 주는 기간통신망설비 중 하나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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