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건축설계·감리업체인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037440))는 3일 YTN이 주최한 'YTN미디어센터 계획 설계' 현상공모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희림은 YTN미디어센터 건립 설계권과 공사 감리권을 갖게 됐으며 당선 금액은 설계와 감리 포함 총 50억여원에 달한다.
YTN은 총 17개 참여업체 가운데 사내·외 심사를 거쳐 세편을 선정한 뒤 직원 대상 선호도 투표 등을 거쳐 최우수작을 선정했다.
YTN은 오는 2012년 남대문 시대를 접고 상암DMC(Digital Media City, 디지털 미디어 시티)에 새로이 사옥을 마련하고 이전할 계획이다.
YTN이 들어서게 될 상암DMC(디지털미디어시티)는 상암 새 천년 기본계획의 일환으로 마포구 상암동에 건설되는 미디어복합단지로 IT,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관련 기업들이 입주해있으며 향후에도 대거 입주할 예정이다.
최은석 희림 기획본부 상무는 "이번 YTN미디어센터 현상공모 당선소식은 희림의 방송·미디어시설 설계와 감리 전문성을 입증한 성과"라며 "상암 DMC 초입에 위치하는 입지적 특징을 살려 상암의 랜드마크로 설계할 것"이라고 말했다.

▲ 그림설명 : 상암DMC에 위치할 YTN 건물 조감도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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