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PEF 위탁운용사 5곳 선정
2015-09-16 18:16:13 2015-09-16 18:16:13
KDB산업은행은 올해 PEF 위탁운용사 일괄공모 결과 총 5개의 운용사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선정된 곳은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 하나금융투자, 대신프라이빗에쿼티, SK증권,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 SCPE매니져스코리아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최종 선정 결과는 아니며 추가적인 은행 내부 출자승인 절차를 거쳐 10월 이내로 최종 선정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모 사업은 신성장동력산업 육성, 중소·중견기업의 자금조달 지원 등을 위해 바이아웃 펀드(2000억원), 세컨더리 펀드(1000억원), 글로벌 파이오니어 펀드(2000억원) 등 3개 분야에 5000억원을 출자 약정해 총 1조원 규모의 사모펀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연초 신년기자간담회에서 산업은행 홍기택 회장이 올해 중점 추진과제의 하나로 언급했던 중소·벤처기업 지원 사업의 일환이기도 하다.
 
 
 
이미지/ 산업은행
 
 
 
양지윤 기자 galileo@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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