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커피머신 '스텔리아' 공개
2015-09-10 15:29:47 2015-09-10 15:29:47
네스카페 돌체구스토는 캡슐커피 머신 신제품 '스텔리아'를 세계 최초로 국내시장에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스텔리아는 '스마트 터치 기능'이 더해져 터치만으로 커피 추출이 가능하며 고압력 추출 시스템이 탑재돼 풍부한 크레마의 추출이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머신과 함께 사용되는 '스마트 캡슐'은 캡슐 내에 압력조절 기능이 탑재돼 음료에 따라 자동으로 최적의 압력을 맞춰준다. 또 추출 후 자동 멈춤 기능과 30초만에 예열되고 5분 후에는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는 기능으로 경제성을 더했다.
 
킴 앙드레 노르드비 네슬레 코리아 상무는 "한국 소비자들은 이미 커피에 대한 지식이 높고 한국 커피 시장 또한 성숙 단계에 있다"며 "네스카페 돌체구스토는 질 높은 커피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해 왔으며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이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네스카페 돌체구스토가 아시아 지역 중 한국시장에서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며 "이는 브랜드의 높은 인지도 구축 및 소비자 관계형성과 빠른 머신 보급을 통한 우위 선점, 그리고 확고한 판매경로전략을 통한 폭넓은 유통망 구축 등을 통해 브랜드 충성도를 쌓아 온 결과로 보여진다"고 강조했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는 이날 스텔리아와 함께 또 다른 캡슐커피 머신 '드롭'도 선보이며 캡슐커피 시장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드롭은 레드 메탈, 다크 실버 2종으로 구성된다. 가격은 스텔리아가 19만9000원, 드롭이 22만원이다.
 
(사진제공=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이철 기자 iron62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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