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화는 3일 과일향 탄산수 시장을 겨냥한 '초정탄산수 자몽'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올 상반기 선보인 '초정탄산수 레몬'의 후속작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자몽은 체중감량 등에 효과가 있다는 입소문을 타고 매년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업계에서도 자몽을 활용한 과즙주스, 칵테일소주, 유산균음료 등 다양한 신제품을 앞다퉈 출시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일화는 '초정탄산수 플레인'과 함께 라임, 레몬, 자몽 등 과일향 탄산수까지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게 됐다.
나상훈 일화 경영기획팀장은 "탄산수에 대한 소비자의 인지도가 상승해 계절과 상관없이 사계절 모두 즐겨 마시는 음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하반기 시장을 겨냥한 신제품과 함께 탄산수 대표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다져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초정탄산수 자몽의 권장소비자가격은 350mL 패트병 1200원, 500mL 패트병 1490원이다.
(사진제공=일화)
이철 기자 iron62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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