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연례협의단 방한..경제 진단 실시
2009-06-24 12:00: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장한나기자] 국제통화기금(IMF) 연례협의단이 25일 방한해 한국 경제 실사에 들어간다.

 

기획재정부는 24일 IMF 연례협의단이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2009년 한국 연례협의'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협의단은 실사기간동안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한국개발연구원(KDI) 등 25개 기관을 방문, 한국경제 전반에 대해 협의할 전망이다.

 

재정부에 따르면 이번 협의단이 거시경제 부문에서는 거시경제·물가전망과 국내외 위험요인에 대해 분석할 예정이며, 금융 부문은 중소기업지원을 포함해 금융시장 안정대책과 통화·환율정책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세계은행(WB) ABCDE(Annual Bank Conference on Development Economics) 컨퍼런스 참석차 방한한 올리비에 블랑샤 IMF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에 대한 이해를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아시아 국가를 중심으로 경제성장률 전망을 상향 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장한나 기자 magaret@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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