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CN미디어 칭, HD방송 시작
올해 말까지 프로그램 50% 이상 편성 계획
2009-06-22 10:41:02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HCN미디어(대표이사 김성일)는 22일 자사의 채널 '칭'이 중화권 채널 최초로 HD(고화질) 방송을 23일부터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채널 '칭'은 지난 1월 현대백화점계열 종합유선방송사업자 HCN이 인수한 HCN미디어에서 운영하는 드라마 전문 채널로 중국, 대만, 홍콩 등 다양한 중화권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HCN미디어측은 "올해 초부터 HD 프로그램 확보에 전력을 기울여 올해 말 약 50% 이상 채널 칭에 대한 HD 편성이 가능하도록 프로그램이 확보된 상태"라고 밝혔다.
 

채널 '칭'의 HD 송출은 HCN 계열 전국 8개 SO 지역에서 우선 시작되며, 서비스 제공지역을 추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일 HCN미디어 대표는 “HD 송출을 계기로 수준 높은 고화질의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의 만족을 배가 시키도록 노력할 것이며, 최고 수준의 HD 프로그램 발굴 및 제작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이형진 기자 magicbullet@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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