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비티, 태국전자주민증 2차 사업 261억 수주
2009-06-15 14:43: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스마트카드 토탈 솔루션기업 케이비테크놀러지(대표이사 조정일)가 태국 전자주민증 1차 사업에 이어 2차 사업 수주에도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케이비티는 지난해 9월부터 치열하게 전개된 태국 전자주민증(National ID Card) 사업중 2차분 261억원 규모의 수주 전에서 세계 유수의 업체들을 제치고 계약을 따내는 데 성공했다.

 

케이비티는 지난 12일 태국 정보통신부에서 입찰결과를 공식 통보 받았다.


케이비티 관계자는 "지난 1차에 이어 이번 2차분 수주에도 성공해 케이비티가 세계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기술 경쟁력과 마케팅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입증한 것"이라고 밝혔다.


케이비티는 이번 사업 수주으로 태국내 전자주민증 사업 수주총액만 331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2차 사업 수주분 납품은 2010년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뉴스토마토 이형진 기자 magicbullet@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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