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병 신한은행장, 신입행원 만나 격려
2015-08-18 18:02:47 2015-08-18 18:02:47
조용병 신한은행장이 18일 입문연수를 받고 있는 신입행원들을 찾아 대화하며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조 행장은 이날 지난 30여년간 금융인으로 살아오며 느끼고 경험했던 바를 신입행원들에게 허심탄회하게 전달했다.
 
특히 신입행원에 대한 조언언은 'B.E.S.T'로 묶어 전달했다. ▲기본적인 업무에 대한 역량을 차근차근 다지고(Basic) ▲투철한 윤리의식으로 정도를 걸으며(Ethics) ▲사소한 일이라도 의미를 부여해 최선을 다하고(Small) ▲젊음과 패기로 모든 일에 과감히 도전하라(Try)는 의미다.
 
조 행장은 "선배들이 일구어 온 신한을 앞으로 더 크게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해달라"며 고객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창조적으로 생각하고 적극 실천해서, 열정과 감동의 따뜻한 금융 스토리를 많이 만들어주길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조용병 신한은행장(왼쪽에서 세번째)과 신입행원들이 경기도 기흥 소재 신한은행연수원에서 함께 걸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원수경 기자 sugy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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