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크로스파이어', 인도네시아 진출
2009-06-11 14:33:2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인도네시아 온라인게임업체 리또사(www.lyto.net 대표 Andi Suryanto)와 FPS(1인칭 슈팅) 게임 ‘크로스파이어’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크로스파이어는 중국, 베트남 등 해외 7개국에서 서비스된다. 크로스파이어는 중국과 베트남에서 각각 동시접속자(이하 동접) 120만명, 8만명을 기록 FPS 게임 1위를 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최근 북미 지역 등에서도 동시접속자수 1만명을 돌파했다. 
 
네오위즈게임즈측은 "해외에서 크로스파이어의 선전으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해외매출이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난 1분기에는 지난해 연간매출을 뛰어넘는 116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네오위즈게임즈측은 이어 "이번 인도네시아 진출로 아시아 FPS 시장에서 크로스파이어의 시장지배력이 더욱 확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뉴스토마토 이형진 기자 magicbullet@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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