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공무원 연금복지카드' 단독 발급
2015-08-12 18:41:08 2015-08-12 18:41:08
신한카드 공무원 맞춤형 복지포인트의 실시간 결제시스템을 개발·운영하고 공무원연금복지카드를 단독 발급할 사업자로 12일 선정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공무원이 신규 출시되는 공무원연금복지카드로 상품을 구입할 경우 자신의 맞춤형 복지포인트에서 실시간으로 자동 결제돼 별도의 청구를 하지 않아도 된다.
 
신한 공무원연금복지카드는 공무원연금공단을 통해 맞춤형 복지포인트를 이용하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출시된 카드로, 새롭게 개발된 실시간 결제시스템을 통해 손쉽게 복지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공무원들이 복지포인트를 사용하려면 가맹점에서 카드로 먼저 결제한 뒤 자신의 포인트 내에서 신청해 현금으로 돌려받아야 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실시간 결제시스템은 공무원이 145개 업종의 복지가맹점에서 신한 공무원연금복지카드로 결제하면 자동으로 복지포인트 한도내에 서 차감결제되는 방식으로 기존과 달리 사후 복지포인트 정산의 수고를 덜게 됐다"고 말했다.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오른쪽)과 공무원연금공단 최재식 이사장(왼쪽)이 12일 오후, 공무원연금공단에서 '공무원 맞춤형 복지포인트 실시간 결제시스템 도입을 통한 공무원연금복지카드 활성화 협약식'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신한카드
 
 
김민성 기자 kms072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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