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열호 동양석판 명예회장, '철의 날' 공로패 수상
2009-06-10 14:47:31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손열호 동양석판 명예회장이 지난 9일 제10회 '철의 날'을 맞이해 국내 철강산업의 원로이자 주석도금강판의 국산화에 큰 족적을 남긴 공로로 장관 명의의 공로패를 수여 받았다.

 

손열호 명예회장은 1921년 경상북도 영주 출생으로 국내 철강산업의 불모지나 다름없던 1959년 동양석판을 설립했다. 1961년 일본으로 오가며 일본의 주석도금강판 제조기술을 배워 1962년 대한민국 최초의 주석도금강판을 생산했다.

 

현재는 다양한 기술을 응용해 주석도금강판, 전해크롬산처리강판, 전기동도금강판 등을 생산하며 주석도금강판 국내 1등 기업으로 공고히 하고 있다.

 

이번 철의 날 행사에는 손열호 동양석판 명예회장 이외에도 홍종렬 고려제강 명예회장, 철스크랩공업협회 회장을 지낸 박영국 부성자원 사장에게도 장관 명의의 공로패가 수여됐다.

 

 ▲ 사진설명 : (왼쪽부터) 정준양 포스코 회장, 박영국 부성자원 사장, 손열호 동양석판 명예회장, 홍종렬 고려제강 명예회장, 임채민 지식경제부 차관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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