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 북미·유럽 패키지 예약판매
대만·일본 6월 비공개테스트 실시
2009-06-01 09:51:51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미국 등 북미 시장을 시작으로 유럽, 대만, 일본 등지에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이온’의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1일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북미·유럽을 총괄하는 엔씨소프트웨스트는 오는 9일부터 아이온의 한정판(현지서비스명 : The Tower of Eternity)과 보급판 패키지를 판매한다. 또 일본 현지법인 엔씨재팬도 ‘아이온’ (현지 서비스명 : The Tower of AION)의 패키지 상품을 오는 26일 발매한다.
 
미국과 유럽에서 먼저 선보이는 한정판 패키지는 클라이언트 DVD와 캐릭터 피규어와 게임 아이템, 양방언씨가 작곡한 사운드트랙, 아이온 양면 포스터, 게임 매뉴얼 등이 함께 제공된다. 30일 게임 이용권이 포함된 가격은 한정판 69.99달러와 보급판 49.99달러이며, 30일 사용 후에는 월 14.99달러의 정액 요금제로 전환된다.
 
오는 7월초 공개테스트를 앞둔 일본에서 판매되는 아이온 패키지는 공개테스트 버전 아이온 클라이언트 DVD와 캐릭터 사전 선택권, 검은 구름 무역단 아이템 세트, 아이온 사운드트랙 등을 넣었다.
 
일본 지역은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현지 게임웹진, 팬사이트, 제휴사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FFT(Family & Friend Test)를 실시하고, 사전 모집한 테스터 대상으로 오는 12일부터 28일까지 비공개테스트를 시작한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지난 4월 중국 정식 서비스를 시작으로 대만, 일본, 북미, 유럽, 러시아 등에서 순차적으로 아이온 글로벌 서비스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뉴스토마토 이형진 기자 magicbullet@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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