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화학 "이석준 대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소송 중"
2015-07-23 17:09:03 2015-07-23 17:09:03
삼영화학(003720)공업은 김부규 상근감사가 지난 8일 서울중앙지법에 이석준 신임 대표이사를 상대로 대표이사직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는 "소송 결과에 따라 향후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임애신 기자 vamo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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