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사장 위성호)와 GS리테일(대표이사 부회장 허승조)은 22일 서울 중구 명동본사에서 신한카드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오른쪽)과 허연수 GS리테일 사장(왼쪽)이 참석한 가운데 제휴조인식을 열었다. 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가 GS리테일과 함께 모바일 결제 플랫폼을 구축한다.
신한카드는 22일 서울 중구 명동본사에서 GS리테일와 핀테크 전반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이 날 양사는 앱카드와 O2O(Online to Offline), 모바일카드 등 핀테크 분야를 비롯, 빅데이터 협력, 제휴카드 공동마케팅 등 사업 전반의 전략적 제휴를 추진키로 했다.
일단 2030세대 이용 비중이 높은 편의점 업종을 기반으로 오프라인 결제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모바일 플랫폼 제휴는 단순 앱카드 결제에서 확장,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생활서비스 결제 전 영역을 커버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최근 앱카드 B2B시장 진출, 한국스마트카드 제휴를 비롯해 올 하반기에 이동통신사 등 다양한 영역에서 모바일 결제 플랫폼을 위한 파트너를 확대할 방침이다.
김민성 기자 kms0724@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