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투자자문은 정종현 운용역이 4~6월 챔피언 일임서비스 가입자 전원 목표수익률(20%)을 초과 달성해 조기 청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기 청산은 4월20일~6월17일까지의 가입 고객 대상으로 이뤄졌다. 4월 가입자는 물론이고 6월 가입자까지 불과 한 달여만에 목표수익률 20%를 조기 달성할 정도로 단기간에 좋은 성과를 보였다는 게 토마토투자자문 측의 설명이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는 마이너스(-)2%를 기록했다.
정 운용역은 대다수 투자자가 피하는 코스피 시장 종목을 전체 비중의 50% 이상으로 유지하면서 목표수익률을 조기 달성했다.
그는 앞으로의 시장 전망에 대해 "실적이 좋고 저평가 돼있다고해서 무조건 종목만 봐서는 안된다"며 "결국 시장 방향성이 어디냐에 따라 종목과 업종 선택은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하반기에도 대형주든 중소형주든 실적 대비 낮은 위치에 있는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토마토투자자문의 일임서비스는 자격증을 갖춘 운용역들이 직접 고객 계좌를 운용 및 관리해 주는 서비스다. 이번 상품은 계약기간 6개월, 목표수익률 20%의 목표성취형 일임 상품으로, 단기 고수익를 추구하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적합하게 고안됐다.
한편, 정 운용역은 이번 챔피언일임 1차가 조기 청산됨에 따라 챔피언일임 2차 모집을 실시 중이다. 모집 기간은 지난 2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다.
조윤경 기자 ykcho@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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