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지역 특화 전략…'대전오월드' 출시
차기지역은 경상도 유력
2015-07-21 14:23:47 2015-07-21 14:23:47
사진/KB국민카드
 
KB국민카드는 대전지역 대표 기업과 제휴를 통해 특화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전오월드 KB국민카드'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카드는 전월 이용 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대전오월드(동물원) 자유이용권을 살 때 고객과 동반 1인까지 50% 할인 혜택을 준다. 할인은 월 1회, 연 3회까지 이용 가능하다.
 
또 전월 이용실적이 1건 이상있으면 ‘대전시티즌’ 홈경기 입장권을 횟수 제한없이 본인 포함 4인까지 반 값에 구입할 수 있다.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에서는 10% 할인, 편의점 5% 할인도 적용된다.
 
이 카드의 전월 이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대형마트는 월 최대 1만원 ▲편의점은 월 최대 5천원까지 할인되며, 전월 이용실적이 60만원 이상이면 ▲대형마트는 월 최대 2만원 ▲편의점은 월 최대 1만원까지 할인된다.
 
연회비는 별도의 국내외겸용카드 발급 없이 유니온페이가 보유한 해외 가맹점과 자동화기기(ATM) 이용도 가능한 케이월드(K-World)는 1만2000원, 국내외겸용(마스터)은 1만7000원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대전쪽 지역업체들과 협의가 상대적으로 조금 빨리돼 먼저 선보이게 됐다"며 "차기 지역은 경상도 가운데 한 곳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성 기자 kms0724@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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