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악범죄 증가, 셉테드아파트 '시흥목감 인스빌' 눈길
단지옆 초등학교(예정) 차도를 건너지 않는 안전한 통학환경
2015-07-19 15:44:41 2015-07-19 15:44:41
'안전한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설사들이 한층 진화한 보안 시스템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단지 설계 단계부터 범죄 위험을 줄일 수 있는 디자인과 설비를 고안하고, 첨단 보안 기술 개발에도 적극적이다.
 
안전한 아파트의 대표적인 트렌드 가운데 하나가 범죄 예방 환경 설계 '셉테드(CPTED· 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다. 셉테드는 한국셉테드학회가 단지 내 위험 요인과 환경을 종합 심사해 부여하는 범죄 안전 인증이다.
 
신안이 경기 시흥목감지구 B2블록에 선보이는 ‘시흥목감 신안인스빌’은 셉테드(CPTED) 설계 기법을 적용해 아이들이 단지내에서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단지를 계획하고 있다.
 
여기에 내부는 아파트 내부는 E0등급의 고품질 마감재를 사용해 포름알데히드 등 유해물질을 억제한 친환경 아파트로 지어진다. 또한 단지와 연접하여 초등학교가 설립될 예정이어서 도보로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수요자들이 가장 우선시 하는 내 집 마련 선택의 기준은 자녀들의 안전과 교육에 대한 부분"이라며 "단지를 설계하는 데 있어 자녀들의 안전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입주민을 위한 쾌적한 단지 구성과 배치를 선보인 점도 눈길을 끈다. 이 아파트는 남향 위주 동 배치를 통해 일조량과 채광성을 높였다. 또 아트갤러리마당, 커뮤니티 광장, 야외운동 공간, 생태연못 등의 휴식공간을 조성해 입주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또 다양한 특화 설계도 적용할 예정이다. 에너지 절약형 설계를 적용해 입주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생활을 즐길 수 있다. 고성능 로이(LOW-E) 이중창 및 거실과 침실에 설치되는 대기전력 자동차단 스위치, 일괄 소등 스위치는 에너지 비용을 절감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 외에도 초고속 정보통신 특등급(예비인증)을 받은 이 단지는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정보통신 환경 조성될 예정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높인다.
 
시흥목감 신안인스빌은 쾌적한 주거환경이 장점이다. 이 단지는 지하2층~ 지상25층 6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69~84㎡ 총 576가구로 이뤄진 중소형 단지로 전세대 남측향 배치와 4BAY 판상형 설계로 채광성과 통풍성을 높였다.
 
단지 옆으로 축구장 12개 크기인 9만여 m² 규모의 근린공원이 조성될 예정이고, 단지 북서측으로 물왕 수변공원과 보통천이 위치해 산책, 조깅 등 여가생활을 즐기기에도 좋다.
 
편의시설 이용도 수월하다. 단지 앞 근린상가 조성으로 상업시설의 이용이 쉽고, 차로 10분 거리에는 광명 역세권지구가 위치해 있어 KTX광명역사 및 코스트코, 이케아쇼핑몰,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등의 이용이 편리하다.
 
교통여건도 뛰어나다. 제3경인고속도로, 서해안 고속도로 및 서울외곽순환도로 이용이 용이해 서울, 인천으로의 진출이 수월하고 2016년 강남순환도로가 개통되면 30분대 강남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신안산선 목감역도 개통이 예정되어 있다. 신안산선은 서울역부터 여의도, 광명역, 시흥목감지구, 안산 중앙역까지 총 33.5km을 잇는 노선으로 여의도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흥목감 신안인스빌. 사진/리얼투데이
 
 
한승수 기자 hans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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