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SH공사는 신혼부부 및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우면2지구 단지형 다세대주택(서초네이처힐가든) 등 잔여공가 52가구를 오는 15일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급되는 잔여공가는 ▲신정도시마을 전용면적 39㎡ 7가구 ▲우면2지구 다세대주택(서초네이처힐가든) 46~79㎡ 29가구 ▲방화동 원룸(유니트로) 13~23㎡ 10가구 ▲문정동 원룸 14㎡ 6가구 등이다.
이 가운데 우면2지구 다세대주택은 만 19~40세 미만의 근로 중인 혼인기간 5년 이내 신혼부부에게 공급되며, 신정도시마을은 혼인기간 5년 이내 신혼부부, 방화동과 문정동 원룸은 1인 가구에게 각각 공급된다.
신청자격은 대상주택 소재 무주택세대구성원(신혼부부), 무주택세대주(1인가구) 중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50% 이하인 자에게 우선적으로 공급하며, 미달시 70% 이하인 자에게 공급한다.
공급가격은 주변 시세의 30~50% 수준으로, 보증금 1513만~4034만원에 월 임대료 14만5500원~36만7000원 선이다.
자료/ SH공사
오는 15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22~23일 소득 50% 이하인 자에게 인터넷으로만 청약신청을 받으며, 선순위 신청가구가 공급가구수의 300%에 미달시 24일 소득 70% 이하인 자에게 역시 인터넷으로만 청약신청을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에 게시돼 있는 다세대주택·도시형생활주택 추가 입주자 모집공고문을 참고하면 되며, SH공사 콜센터(1600-3456)로도 문의 가능하다.
방서후 기자 zooc60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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