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구도일' 키운다..캐릭터 전문회사 부즈와 제휴
2015-06-22 11:07:01 2015-06-22 11:07:01
신동열 S-Oil 부사장과 김부경 부즈 대표가 22일 캐릭터마케팅 전략적 제휴 협약 체결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S-Oil
 
S-Oil은 '구도일' 캐릭터를 활용한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캐릭터 전문업체 부즈(VOOZ)와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측은 구도일 캐릭터 콘텐츠·상품 개발, 제휴 채널 발굴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S-Oil의 캐릭터 구도일은 2012년 탄생했으며 광고캠페인, 프로모션·이벤트, 주유소 시설물 등 마케팅 활동 전반에 걸쳐 활용되고 있다. 올해는 구랜파, 구대디, 오드리, 구미소 등 8종의 구도일 패밀리를 새롭게 선보이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부즈는 애니메이션 제작 능력과 네트워크를 갖춘 업체로 서울시 홍보대사로 활약 중인 캐릭터 '뿌까'를 보유하고 있다. S-Oil과는 구도일 캐릭터 개발, 캐릭터 페어 공동 참가, 콜라보 애니메이션 제작 등 긴밀한 파트너십을 유지해왔다.
 
신동열 S-Oil 부사장은 "중장기적 관점에서 구도일 캐릭터를 중심으로 공감 스토리와 매력적인 콘텐츠를 지속 개발해 궁극적으로 시대를 대표하는 캐릭터로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지윤 기자 galileo@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