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할리스커피)
할리스커피는 K-ICT 창업멘토링센터와 연계, 국내 창업동아리 '뉴른'이 개발한 무상인터넷 플랫폼을 전국직영점에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무상인터넷 플랫폼은 와이파이와 광고 플랫폼을 결합한 것으로 일반적인 무선공유기보다 동시 접속자의 숫자는 2배 이상, 성능은 3배 이상 향상된 장비를 사용한다.
앞서 할리스커피는 지난해 10월부터 뉴른과 협력, 6개 매장을 중심으로 테스트 운영을 실시했으며, 매장 이용 고객의 편의성이 향상됨에 따라 현재 할리스커피 70여개 직영점으로 확대했다.
이지은 할리스커피 마케팅본부장은 "국내 창업동아리가 개발한 아이디어 상품의 혁신성이 매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상당한 이용 편의를 줄 것이라 판단했다"며 "고객에게는 휴식과 편안함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하고, 창업동아리에는 광고 수익을 통해 지속 성장의 기회를 줄 수 있는 상생모델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철 기자 iron621@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