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 1억弗 소폭 감소
2009-05-12 06:00: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원석 기자] 기업들의 수출대금 입금 규모보다 수입대급의 인출 규모가 커진 영향으로 거주자외화예금이 소폭 줄어들었다.
 
1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09년 4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258억2000만달러로 전월말(259억2000만달러)에 비해 1억달러 감소했다. 
 
통화별로는 미달러화예금이 215억3000만달러로 전월말에 비해 3억4000만달러 감소했다.
 
엔화예금은 20억달러로 전월말대비 1억2000만달러 증가했고 유로화예금도 19억달러로 전월보다 1억달러 증가했다.
 
주체별로는 기업예금이 233억5000만달러로 전월말대비 3억2000만달러 감소한 반면 개인예금(개인사업자 포함)은 24억7000만달러로 전월말대비 2억2000만달러 증가했다.
 
뉴스토마토 이원석 기자 brick7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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