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종 금감원 수석부원장(왼쪽), 장범식 자본시장분과 위원장(숭실대 교수), 권영준 소비자보호분과 위원장(경희대 교수), 진웅섭 금융감독원장, 김정식 총괄분과 위원장(연세대 교수), 이봉주 보험분과 위원장(경희대 교수), 오해석 금융IT분과 위원장(가천대 교수). 사진/금융감독원
금융감독자문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자문위원들은 "현재 추진중인 쇄신 및 개혁 등이 일시적 금융사고 등으로 인해 과거 관행으로 후퇴하는 일이 없도록 일관성과 지속성을 잃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융감독원은 서울 여의도 금감원 본원 9층 대회의실에서 '2015년도 금융감독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위원장인 김정식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가 진행한 이번 회의에서는 금감원의 올해 금융감독 추진방향에 대한 주제 발표했고 이어 바람직한 금융감독 방향 등에 대해 자문위원들의 심도 있는 의견교환이 이뤄졌다.
위원회는 실효성 제고를 위해 금융개혁 등 금융현안, 분과별 최신이슈와 관련성이 큰 전문가를 중심으로 새롭게 구성됐다.
총괄, 은행·비은행, 보험, 자본시장, 소비자보호, 금융 정보통신(IT) 등 6개 분과위원회다.
자문위원들은 대부분 금융의 역동성 제고와 재도약을 위해 금융부문의 개혁 필요성에 대해 공감을 나타냈다.
올해 새롭게 금융감독자문위원으로 위촉된 윤창현 서울시립대 교수는 "개혁 추진 등으로 금융회사 건전성, 금융시장 안정에 대한 감독이 소홀해서는 안된다는 의견을 표명하면서 금감원의 균형 있는 감독을 해야한다"고 당부했다.
김민성 기자 kms072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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