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매직쿠션 베티붑 에디션' 출시
오후 2시 명동 스타점서 레인보우 사인회
2015-06-01 10:50:57 2015-06-01 10:50:57
(사진제공=미샤)
 
미샤는 '매직쿠션 베티붑(Betty Boop)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베티붑은 플라이셔(fleische) 스튜디오가 애니메이션 역사 초창기 때 만들어낸 여성 캐릭터다. 1930년 세상에 첫 선을 보인 이후 8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꾸준히 전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우먼파워의 성장과 함께 상냥하면서도 개성 넘치고 당당한 현대 여성을 대표하는 캐릭터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다.
 
미샤 측은 "자신을 당당히 표현하고 합리적인 소비를 선호하는 미샤의 여성 고객들과 베티붑의 이미지가 잘 어울려 이번 에디션을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매직쿠션 베티붑 에디션의 가격은 기존 제품과 동일한 6800원이다. 매직쿠션과 매직쿠션 모이스처 모두 출시됐으며, 21호 23호 각각 2종류로 용량은 15g으로 동일하다.
 
미샤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날 오후 2시부터 미샤 명동 스타점에서 광고모델인 김재경, 오승아, 고우리 등 레인보우 멤버들의 사인회를 진행한다.
 
유지승 기자 raintr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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