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김범석 대표, 제시카 알바와 유아브랜드 국내론칭
2015-05-28 16:49:49 2015-05-28 16:49:49
쿠팡 김범석 대표가 제시카 알바와 손을 잡았다.
김범석 대표와 헐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는 28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시카 알바의 '어니스트 컴퍼니' 제품을 쿠팡을 통해 한국에 단독 론칭한다고 밝혔다.
제시카 알바가 브라이언 리, 크리스트포 개비건과 공동 창업한 '어니스트 컴퍼니'는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생활용품 브랜드로, 미국에서 친환경 패션 기저귀를 비롯해 샴푸, 컨디셔너, 비누, 립밤, 주방세제, 아로마 캔들, 패션 잡화 등을 생산한다.
쿠팡은 지난 26일부터 어니스트 컴퍼니의 제품 150여종과 유아용품 판매를 시작했다. 어니스트 친환경 패션 기저귀는 16가지 다양한 패턴의 디자인이 돋보이며, 각 디자인 별 7단계 사이즈가 판매된다. 뛰어난 흡수력과 부드러운 촉감, 신축성과 편안함이 특징이다
쿠팡은 친환경적이고 정서 발달에 도움을 주는 디자인으로 미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어니스트 컴퍼니의 제품과 쿠팡의 로켓배송 서비스가 더해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쿠팡은 기저귀를 포함한 유아동 제품 분야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제품 수와 로켓배송 서비스를 제공, 아이를 키우는 주부들로부터 큰 지지를 받아왔다.
김범석 대표는 "어니스트 컴퍼니 제품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단독으로 소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쿠팡을 통해 어니스트 제품들을 쉽고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쿠팡은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 상상하는 것, 원하는 것 모두를 제공하는 이커머스로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아동 분야 제품 확대를 위해 다양한 국내외 브랜드와의 제휴를 강화하고, 엄마들이 믿고 구매하며 빠르고 안전하게 받아볼 수 있는 쿠팡만의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시카 알바는 "한국을 대표하는 이커머스 기업이자, 모바일 시장 넘버원인 쿠팡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아시아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쿠팡은 한국 이커머스 최대 규모의 물류 인프라와 쿠팡맨이라는 자체 배송인력을 갖춘 유일한 기업"이라고 강조했다.
제시카 알바는 또 "어니스트 컴퍼니는 다른 기업과 달리 인간, 영유아들의 건강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고 유해성분이 전혀 들어가있지 않은 제품을 만들고 있다"며 "쿠팡은 판매부터 배송까지 모든 부분에서 우리의 지향점을 실현해 줄 최고의 파트너"라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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