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유통 50호점, NC서면점 그랜드오픈
2015-05-21 14:06:22 2015-05-21 14:06:22
이랜드의 50번째 유통점이자 서울을 제외한 전국 매장 중 가장 큰 규모인 NC서면점이 첫선을 보였다.
 
21일 이랜드그룹은 부산지역 최초의 직매입 도심형 아울렛인 NC서면점의 그랜드 오픈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고객 맞이에 나섰다고 밝혔다.
 
직매입 도심형 아울렛 NC서면점은 4만3983m2(1만3305평) 규모로 지상 6개 층으로 이뤄졌으며, 180개 패션브랜드와 25개 외식 브랜드 등 총 205개 브랜드가 입점돼 있다. 아울렛 매장에서 얻을 수 있는 가격적인 혜택은 물론 백화점의 다양한 상품의 혜택을 결합된 점이 큰 장점이다.
 
이랜드의 상품바이어(MD)들이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직접 소싱한 글로벌 상품들을 판매하는 다양한 편집숍도 입점됐다. 전국 유통 매장 중 최대 규모로 선보인 직수입 초저가 메가숍 'NC픽스'와 라이프스타일숍 '모던하우스', 여행용품 편집숍 페스페스(PESPES)등이 대표적이다.
 
이외에도 3000여 가지 스타일의 신발을 판매하는 슈즈 팩토리와 서울 압구정 1호점에 이어 전국 2호 매장인 월드 고메 뷔페 애슐리퀸즈, 전국의 맛집 만을 모아놓은 맛집 스트릿 등 부산 지역에 첫 선을 보이는 다양한 매장들로 구성됐다.
 
NC서면점은 오는 23일까지 스탠드형 에어컨과 디지털카메라, 풀HD TV 등의 상품으로 구성된 럭키백 행사와 초특가 한정상품 판매전 등 다양한 오픈 이벤트를 준비했다. 또 1층 이벤트홀에서는 24일까지 '레드 란제리대전'을 진행한다.
 
유지승 기자 raintr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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