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주식형펀드의 순자산총액이 7개월만에 100조원을 회복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전체 주식형펀드의 순자산총액은 100조 3613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의 순자산이 100조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해 10월 7일 100조9509억원을 기록한 이후 7개월만의 일이다.
이는 최근 국내를 비롯한 글로벌 증시가 완연한 회복세를 보인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주식형펀드로 자금유입은 여전히 지지부진하다.
이날 상장지수펀드(ETF)를 포함한 국내주식형펀드는 3574억원 유입됐으나 ETF를 제외하면 90억원 순유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해외주식형펀드는 ETF포함시 119억원 순유출, ETF제외시 100억원 순유입됐으며 이에 따라 전체 주식형펀드는 ETF포함시 3455억원 유입, ETF제외시 90억원 순유출을 나타냈다.
한편, 시중자금을 끌어들였던 머니마켓펀드(MMF)는 이날 4110억원 순유출됐으며 7거래일 연속 자금 감소세를 지속했다.
채권형펀드도 3839억원 빠져나갔으며 전체펀드는 MMF와 채권형펀드 감소 등으로 총 4844억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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