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 가볍고 시원한 여름 등산화 3종 출시
99% 이상 항균·항취 기능의 퀀텍스 소재
2015-05-12 10:09:24 2015-05-12 10:09:24
(사진제공=K2)
 
K2는 여름용 등산화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베이퍼', '브리사', '리갈로' 세 제품은 여름철 단기 산행과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하다. K2만의 '쿨360 시스템'을 적용해 시원함을 오랫동안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냉감기능은 물론 항균·항취 기능을 갖춘 퀀텍스 소재와 통기성을 한 층 강화한 플라이 핏 폼 인솔과 열기를 효과적으로 배출하기 위한 벤틸레이션 구조 등이 결합돼 최상의 쾌적함을 제공한다.
 
무게도 가볍다. 유사 형태의 등산화 대비 약 10~20% 덜 무거워 더욱 편안하게 신을 수 있다. 세 제품 모두 아웃솔(밑창)에 한국형 화강암 지형에 알맞게 제작된 엑스그립(X-GRIP)를 사용해 미끄러짐방지와 편안한 착화감을 선사한다.
 
'베이퍼'와 '리갈로'는 반발탄성이 기존보다 15% 향상된 '에너지 무브먼트 셀(EM-Cell)'을 미드솔에 사용해 충격 흡수 기능이 탁월하고, 추진력이 우수해 산을 가뿐하게 달리는 마운틴러닝에 제격이다. K2만의 밸런스 컨트롤 시스템을 적용해 발 뒤틀림을 방지하고 발목을 보호하며, 반사소재를 지그재그 패턴으로 적용해 야간 산행 시 안전한 시야 확보도 가능하다.
 
'브리사'와 '리갈로'는 신발 끈 대신 다이얼로 풀고 조일 수 있는 보아(BOA) 시스템을 활용해 편리성을 높였다.
 
유지승 기자 raintr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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