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형지)
패션그룹형지의 샤트렌은 브랜드 론칭 30주년을 기념해 '크리스탈 프롬 스와로브스키' 세트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세트는 목걸이와 팔찌로 구성됐고 부드러운 곡선의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크리스탈이 돋보인다. 가격은 9만9000원이며, 샤트렌 전국 매장에서 판매한다. 또한 샤트렌은 진주 크리스탈 목걸이, 플라워 크리스탈 목걸이, 가죽 소재의 론델이 부착된 롱 목걸이 등 목걸이 단품 3종도 9~11만원대에 선보인다.
샤트렌은 "스와로브스키의 크리스탈은 화려한 광채, 정밀한 컷팅 및 고급스러운 색상으로 명성이 높다"면서 "패션뿐만 아니라 액세서리 등을 통해 꾸준히 외모를 가꾸는 3040 여성들이 지속 증가함에 따라 주얼리 수요가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스와로브스키는 크리스탈을 자사 매장에서 완제품으로 선보일 뿐만 아니라 패션, 인테리어 및 가전제품 등 다른 산업군에 크리스탈을 판매하고 있다. 샤트렌은 이번에 론칭 30주년을 기념하고 브랜드의 가치를 한 단계 높이고자 스와로브스키 주얼리를 매장에서 한시적으로 판매하기로 했다.
유지승 기자 raintr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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