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대기업 네트워크 활용 판로개척
2009-05-04 11:00: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장한나기자] 중소기업이 대기업의 브랜드 인지도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수출 판로를 개척할 수 있게 됐다.
 
지식경제부는 중소협력업체의 해외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대기업과 업종별 상생협력위원회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대·중소기업 수출지원 상생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상생협력위원회가 대기업과 중소협력업체 연결을 주선하고, 대기업은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시장개척단·수출상담회·해외전시회 등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9개 업종 15개 사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12억5000만원이 지원된다. 시행시기는 6월부터 시작해 올해 하반기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 대·중소기업 수출지원 상생프로그램 세부사업                                         (단위 : 백만원)
<자료=지식경제부>
 
참여 중소협력업체는 상생협력위원회가 선정하며 프로그램 시행시기 두달 전후로 참여 업체 선정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현대기아차 등이 참여하게 되는 자동차 업종 상생프로그램의 경우 현재 협력업체를 선정 중이다.
 
문신학 지식경제부 기업협력과장은 "그동안 중소협력업체들이 해외에 수출을 하려해도 마케팅 노하우와 네트워크·자금 등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중소협력업체의 판로 개척에 도움을 줄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장한나 기자 magaret@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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