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은 지난달 출시한 '더 건강한 브런치 슬라이스'가 첫달 매출 20억원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더 건강한 브런치 슬라이스.(사진제공=CJ제일제당)
기대이상의 반응에 일부 매장에서는 물량 공급까지 차질이 빚어지는 이례적인 현상까지 발생했다는 설명이다.
더 건강한 브런치 슬라이스가 첫달부터 매출에 성공한 것은 브런치 식문화에 특화된 점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더 건강한 브런치 슬라이스는 특별한 조리 없이 간편하게 메뉴를 만들 수 있는 편의성을 장점으로 갖추고 있다는 것.
이에 CJ제일제당은 쿠킹클래스, 레시피북 등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제품 특장점 및 활용을 알리고, 영업활동을 강화해 올해 매출 150억원을 달성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곽정우 CJ제일제당 신선마케팅담당 상무는 "소비자들이 집에서 간편하게 카페 메뉴 못지 않은 근사한 홈메이드 브런치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레시피를 개발하고,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두현 기자 whz3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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