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지승 기자] 최근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기온이 꾸준히 오르고 있는 가운데 아웃도어·스포츠웨어 업계에서는 통기성을 강화한 '벤트' 기능의 제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컬럼비아에서 출시한 '서머 솔리튜드 재킷'은 방풍 재킷 고유의 바람막이 기능을 갖춘 동시에 '벤트 시스템'을 적용해 재킷 안팎의 통기, 통풍성을 강화했다. 옆구리 부분에 3중 절개 슬릿 디자인이 신체에서 발생하는 열기 배출을 도와 쾌적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제공=컬럼비아)
마운틴하드웨어의 '에너제틱 엣지 2 재킷'은 방수 기능과 함께 신체의 땀을 흡수하는 흡습 기능으로 쾌적함을 준다. 재킷의 방투습과 활동성을 고려해 상단부와 하단부로 나눠 이중 원단을 사용했다. 상단부에는 자체 개발 방투습 원단인 '드라이큐 이벱'을, 하단부에는 신축성이 좋은 원단을 사용했다.
(사진제공=마운틴하드웨어)
컬림비아의 '벤트레일리아(Ventrailia)'는 최상의 쾌적함을 구현한 전천후 트레일화다. 컬럼비아 자체 테크놀로지에 중창(미드솔)과 안쪽 바닥에 신발 안팎의 공기 순환을 돕는 벤트 홀 디자인을 적용해 산행 시 발에서 발생하는 뜨거운 열기를 효과적으로 배출한다. 신발 갑피에도 메쉬 소재를 적용해 통기성을 강화했다.
(사진제공=컬럼비아)
르까프가 본격적인 마라톤 시즌을 앞두고 출시한 '로드런'은 경량성과 통기성을 극대화한 마라톤화다. 가벼운 스웨이드 소재를 적용해 270mm 기준 187g으로 매우 가볍다. 시원한 메쉬 소재를 적용해 탁월한 통기성을 자랑한다.
(사진제공=르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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