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는 1분기 1470만대의 휴대전화를 출하해 매출액 18억달러를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액은 45%, 출하 대수는 46% 줄어든 결과로, 세계 시장 점유율은 6.0%로 모토로라는 추정했다.
전체 매출액은 53억7000만달러, 순손실은 2억31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8% 감소하고, 손실폭이 확대된 결과다.
홈&네트워크 모빌리티 사업 부문 매출액은 20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6% 줄어들었다. 영업익은 1억1500만달러였다.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솔루션 사업 부문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 감소한 16억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모토로라 공동 CEO 겸 휴대전화 사업부문 CEO 산제이 자(Sanjay Jha)는 "1분기에 휴대전화 사업 부문은 비용 절감을 위해 공격적인 조치를 단행, 영업 효율성이 크게 증대됐다"며 "지난해 4분기에 비해 휴대전화 사업 부문의 영업 손실을 크게 줄였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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