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소외계층에 배식봉사
입력 : 2015-04-20 21:16:25 수정 : 2015-04-20 21:16:25
서울중앙지방법원(법원장 이성호) 사랑나눔자원봉사단 소속 법관과 직원들이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배식봉사와 함께 소정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이 법원 소속 법관 및 직원 29명은 지난 17일 경기 성남에 있는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을 방문해 600여명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배식과 청소 등 봉사활동을 펼치고 후원금 150만원을 전달했다.
 
사랑나눔자원봉사단은 2008년 5월 설립돼 연 3회에 걸쳐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후원금을 소외계층에게 전달하고 회원들이 직접 동참해 노력봉사를 제공하고 있다.
 
 
봉사단이 이번에 찾은 '안나의 집'은 IMF 발생 이후 급증한 노숙인에 대한 자활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988년 7월 설립됐으며, 사회복귀를 돕기 위한 자활작업장과 청소년쉼터(베네딕도의 집) 등을 운영해오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사랑나눔자원봉사단'이 지난 17일 경기 성남 '안나의 집'을 찾아 배식봉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서울중앙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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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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