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사인, 정보보안 정책 강화의 수혜주-하나대투
2015-04-16 08:04:17 2015-04-16 08:04:17
[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 하나대투증권은 케이사인(192250)에 대해 정보보안 정책 강화의 최대 수혜주라고 16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박진영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최근 금융위가 정보유출 발생시 관련 사업부문의 과거 3년간 연평균 매출액 3%를 과징금으로 부과하는 신용정보보호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며 "대량의 개인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금융기관 DB암호화 솔루션 수요가 큰 폭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진영 연구원은 "현대 DB암호화 시장은 지난 2013년 기준 상위 4개 업체가 57%를 점유하고 있다"며 "케이사인은 25%를 점유하며 선두 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박 연구원은 "보안 솔루션의 경우 안정성이 검증된 업체를 선호하게 된다"며 "보안 솔루션 시장의 경우 진입방벽이 높은만큼 케이사인의 실적 안정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7.4%, 48.7% 증가한 358억원과 104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현재 주가수준은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R 16.2배"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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