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국내주식형펀드로 나흘만에 자금이 순유입됐다.
금융투자협회와 굿모닝신한증권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 국내주식형펀드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하고 394억원 들어와 나흘만에 순유입으로 돌아섰다.
펀드별로는 '미래에셋인디펜던스주식형K- 2Class A'와 '칸서스하베스트적립식주식 1ClassK'로 각각 66억원, 31억원의 자금이 들어왔다.
그러나 ETF를 포함시 총 2986억원 순유출을 기록했으며 이로써 ETF는 13거래일 연속 자금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 가운데 '미래에셋TIGER200상장지수'와 '한국KINDEX200상장지수'에서 3356억원, 641억원의 대규모 자금이 유출됐다.
해외주식형펀드는 68억원 빠져나가 하루만에 또 자금유출세로 돌아섰다. 펀드별로는 '미래에셋차이나어드밴티지주식'과 '미래에셋인디아어드밴티지주식 '에서 각각 266억원,121억원 빠져나갔다.
한편, 이날 채권형펀드는 440억원의 자금이 들어온 반면, 머니마켓펀드(MMF)는 1240억원 순유출을 보였다. 전체펀드는 MMF와 주식형펀드 감소 등으로 총 3951억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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