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케냐 청소년 교육환경 개선 돕는다
입력 : 2015-04-10 09:09:49 수정 : 2015-04-10 09:09:51
[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삼성물산(000830)이 케냐 청소년들의 교육환경 개선 사업을 지원한다.
 
지난 8일(현지시간) 케냐 키암부 지역 얼라이언스 고등학교에서는 삼성물산 임직원의 후원금으로 설립된 멀티미디어실 개소식이 열렸다.
 
삼성물산은 해외 저개발국 거주환경 개선 지원 국제기구인 UN해비타트와 함께 케냐 3개 학교 및 3개 ICT 센터를 대상으로 컴퓨터실 개·보수 및 시설지원 사업을 후원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다국적 원자재·IT기업 컴크래프트 그룹 회장이자 저명한 자선사업가로서 ‘케냐의 빌게이츠’라 불리는 마누 찬다리아 박사도 공동 후원했다.
 
이와 함께 올 여름에는 인도 델리 인근 지역에 5년 연속 임직원 해외봉사단을 파견할 계획이며, 하반기에는 ‘글로벌 자원봉사 대축제’를 통해 전 세계 100여개의 거점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삼성물산의 후원으로 설립된 멀티미디어실 개소식 이후 행사에 참석한 인사들이 케냐 얼라이언스 고등학교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삼성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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