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그룹, 사이판 켄싱턴호텔 새단장 착수
2015-04-07 18:34:25 2015-04-07 18:34:39
(사진제공=이랜드)
 
[뉴스토마토 유지승기자]이랜드그룹은 사이판 팜스리조트를 켄싱턴 호텔로 새롭게 탈바꿈시키는 착공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켄싱턴호텔 사이판은 9개월 간의 전면적인 리뉴얼 공사를 거쳐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연면적 3만8801㎡ 규모로 313개 전 객실이 오션뷰로 구성돼 있으며, 사이판에서 경관이 가장 뛰어난 파우파우 해변에 위치하고 있다.
 
이랜드는 전면적인 개편 공사를 통해 객실은 물론 휴양시설과 편의시설을 새롭게 바꾸고, 가족단위 고객이 고품격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럭셔리 리조트로 만들 계획이다.
 
트로피칼 정원과 최고급 휴양지에서 만날 수 있는 인피니티 성인풀, 스노클링 풀을 비롯해 다양한 럭셔리 레스토랑과 오션 프론트 객실 등의 시설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랜드 관계자는 "사이판은 한국과 중국, 일본에서 4시간 내외의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자연경관이 뛰어난 대표적인 가족휴양지"라며 "서태평양을 대표하는 가족 휴양호텔로 선보여 호텔·리조트 사업부문의 글로벌 시장 확대에 초석을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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