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극제, 서울연극인의 날 수상자 및 서울연극인대상 발표
2015-04-05 23:46:15 2015-04-05 23:46:15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지난 4일 열린 2015 제36회 서울연극제 개막식에서 제5회 서울연극인의 날과 제2회 서울연극인대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올해의 젊은 연극인상'은 임인자 서울변방연극제 예술감독에게, '아름다운 연극인상'은 연극 미래행동네트워크에 돌아갔다. '서울연극인대상'은 극단 놀땅의 '칼리큘라'가 받았다. 
 
제5회 서울연극인의 날 시상은 올해의 젊은 연극인상, 아름다운 연극인상, 공로상, 특별상으로 구성됐다. 제2회 서울연극인대상에서는 총 5개 부문 13개 상이 시상됐다. 시상은 지난 4일 서울연극제 개막식 2부 행사가 열린 좋은공연안내센터 다목적홀에서 이뤄졌다.
 
서울연극인의 날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올해의 젊은 연극인상에 10년 동안 서울변방연극제를 유지해 온 서울변방연극제 예술감독 임인자 ▲아름다운 연극인상에 연극으로 행동하고 앞장서는 연극 미래행동네트워크 ▲공로상은 대학로티켓닷컴과 미소나눔티켓의 시스템을 무상으로 지원한 김공선 ▲특별상에는 연극인들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연극인들의 화합에 헌신한 혜인스님 등이다.
 
제2회 서울연극인대상 수상은 스태프부문의 경우 ▲소품디자인 박용태(연극 '돌아온 박첨지 시즌2'), ▲조명디자인 김창기(연극 '즐거운 복희') ▲의상디자인 양재영(연극 '인간을 보라') ▲무대디자인 엄진선(연극 '이혈') 등이 차지했다. 극작부문에서는 ▲연극 '가족의 왈츠' 김민정 작가, 연출부문에서는 ▲연극 '어느 물리학자의 낮잠' 김승철 연출가가 수상했다.
 
신인연기상은 ▲김남수 배우(연극 '수업')에게 돌아갔다. 연기상은 ▲김용준 배우(연극 '홍준씨는 파라오다') ▲김담희 배우(연극 '고르곤') ▲이지하 배우(연극 '억울한 여자') ▲윤상호 배우(연극 '흑백다방')이 수상했다. 우수작품상은 ▲극단 후암의 연극 '흑백다방'이 수상해 연기상과 함께 2관왕을 차지했고 대상은 ▲극단 놀땅의 연극 '칼리큘라'가 수상했다. 서울연극인대상 대상작은 종로구가 주최하는 종로우수연극축제에 초청된다.
 
(사진제공=2015 서울연극제 집행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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