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구 금호석화 회장, 지난해 보수 27.8억원
2015-03-31 18:16:54 2015-03-31 18:16:54
[뉴스토마토 양지윤기자]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이 지난해 보수로 27억8400만원을 지급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금호석유화학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2014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박 회장은 지난해 급여 24억1900만원과 복리후생비 명목의 기타근로소득 3억6400만원, 특별 상여금 100만원 등 총 27억8400만원을 지급 받았다.
 
박 회장이 지급받은 특별상여금은 2014년 임금협상 타결 축하 명목으로 지급된 것으로, 직급에 상관없이 전 직원이 동일하게 100만원을 수령했다고 금호석유화학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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