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최치훈 사장에게 지난해 20억1800만원 지급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5-03-31 17:28:53 ㅣ 2015-03-31 17:28:53 [뉴스토마토 김용현기자] 삼성물산(000830)은 지난해 최치훈 대표이사에게 총 20억1800만원을 지급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급여는 11억9500만원, 상여 8억1700만원, 기타 근로소득 600만원 등이다. 김신 대표이사는 급여6억6100만원, 상여 17억7500만원 등 총 24억4200만원을 수령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오늘의추천주)31일 삼성증권 추천종목 '서울의 봄'..부동산시장 역대급 '흥행'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상위종목(잠정) 코스피 기관 순매도 상위종목(잠정) 김용현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지배구조보고서 닮은꼴…기업들 밸류업보고서 이중부담 (금융상품 분석)'신한 티머니 Pay & GO' 대 '농협 K-패스카드' (단독)포스코인터·LX인터 당진 LNG터미널 착공 지연 현대차 노사, 임금협상에 특별성과급까지 '산 넘어 산' 이 시간 주요뉴스 (윤정부 2년)62위까지 추락…짓밟힌 언론자유 (윤정부 2년)민정수석 부활, '사정정국' 신호탄 설치비 증가율에 못 미치는 IPTV '콘텐츠사용료' 한화오션, '특별협의체' 구성…원·하청 RSU 지급 갈등 푼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