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용현기자] 대한토목학회는 오는 30일 오전 10시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2015 제18회 토목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양도성 세계유산등재 관련 특별세미나, 미래정책포럼, 올해의 토목구조물 공모전, 토목공학 UCC경진대회, 토목구조물 모형 경진대회, 토목홍보 디지털 포스터 경진대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행사에 앞서 오는 28일에는 해설자와 함께 현장을 답사하는 순성(巡城)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김문겸 대한토목학회 회장은 "올해로 18회를 맞는 토목의 날 행사를 통해 토목공학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위축된 건설산업 탈출을 위해 제2 중동건설사업 확대, 민간투자사업 활성화, 건설산업 신규시장 발굴 등 대안을 제시해 국가가 융성해지는데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토목의 날'은 토목기술인의 업적을 평가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지난 1998년부터 대표적 토목구조물인 한양 도성의 축조 준공일인 매년 3월 30일에 행사가 진행된다.
◇대한토목학회 김문겸 회장(사진=대한토목학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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