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 중국의 식품제과업체 왕왕차이나 홀딩스가 지난해 유제품 매출 부진 등으로 순이익이 10% 가까이 감소했다고 17일(현지시간) 마켓워치가 보도했다.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있는 왕왕차이나 홀딩스는 지난해 순이익이 6억2050만달러로 1년 전 6억8730만달러에서 9.7%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7억8000만달러로 1.1% 감소하는 데 그쳤다.
다만, 전문가들은 원자재 가격 하락에 따른 비용 절감으로 왕왕차이나의 수익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왕왕차이나는 이날 주당 1달러 21센트의 배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1년 전 2달러 27센트의 절반 수준에 해당한다.
◇왕왕차이나홀딩스 (사진=타이페이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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