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는 `제10회 글로벌 신세계 대학생 유통 프런티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대회는 신세계가 소매업의 미래와 국내 유통 산업 발전을 위해 지난 2000년부터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개최한 대회로, 올해부터는 국내 공모 부문을 유통 전략 부문과 광고 디자인 부문으로 이원화했다. 또 중국 지역 대학생에게까지 공모전 참여 기회를 넓혀 글로벌 공모전으로 규모를 확대했다.
국내와 중국에서 모두 진행되는 유통 전략 리그는 `신세계의 유통관련 인프라를 활용한 혁신적인 성장 방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국내 부문은 백화점과 이마트 활성화방안, 신사업 전략, 윤리경영 함양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것이다. 중국 부문은 중국 이마트의 사업전략과 마케팅 등 영업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한다.
국내에서만 진행되는 광고 디자인 리그는 신세계와 관련된 광고 및 상품 디자인을 공모한다.
국내 및 중국 지역의 대학(원)생은(휴학생 포함) 누구나 개인 혹은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으며, 28일부터 5월 22일까지 신세계 홈페이지 내 공모전 사이트 (http://frontier.shinsegae.com)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 1팀에게 상패와 장학금 500만 원을 수여하는 등 모두 30개팀의 수상자에게 상패와 장학금이 주어지며, 각 부문 1위 입상팀에게는 해외 선진 유통 연수 기회도 제공된다. 또 신세계 입사 지원시 서류전형 면제, 가산점 부여 등 특전도 주어진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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