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국회의원 아들이 펜션서 지갑 절도
2015-03-11 10:48:21 2015-03-11 10:48:21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현직 국회의원 아들이 펜션에 침입해 지갑을 훔쳤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11일 경기 양평경찰서에 따르면 모 국회의원 아들 A씨는 지난해 11월2일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의 한 펜션에 들어가 현금 16만원이 든 지갑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당시 인근 펜션에 놀러간 이들은 우발적으로 범행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전과가 없어 불구속 입건된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피해자측은 이들이 돈을 가로채기 위해 계획적으로 펜션에 침입했고 절도 뒤 즉각 도주한 점을 감안한다면 계획적인 범행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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