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서울서 고위급 회의..3국 협력방안 협의
2015-03-11 10:31:40 2015-03-11 10:31:40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한중일 세 나라가 11일 서울에서 지난해 9월 이후 여섯달 만에 고위급회의를 열고 현안을 논의한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NEWS1
외교부에 따르면 금일 회의에서 세 나라는 이달 하순 개최 예정인 제7차 한중일 외교장관회의 준비 문제를 논의하고 3국 협력 방안도 협의할 방침이다.
 
특히 한중일 협력사업 현황을 점검하면서 향후 협력 추진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의장국인 우리나라 이경수 차관보가 주재한다.
 
스기야마 신스케 일본 외무성 심의관과 류전민 중국 외교부 부부장이 양국 수석대표로 나서며 한중, 한일 양자회담도 열려 양국간 현안을 논의할 방침이다.
 
한중일 3국 외교장관 회의는 그동안 한일과 중일 관계 악화로 2012년 4월 중국에서 개최된 이후 3년 동안 열리지 못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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