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국내주식형펀드에서 3일만에 또다시 자금이 순유출됐다.
금융투자협회와 굿모닝신한증권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국내주식형펀드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하고 189억원 순유출됐다.
ETF를 포함하면 744억원 순유출돼 10일연속 자금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펀드에서는 '한국투자삼성그룹적립식주식 1(A)'와'미래에셋3억만들기솔로몬주식 1(C-A)'에서 각각 40억원, 32억원 빠져나갔다.
해외주식형펀드는 27억원 순유입돼 하루만에 자금증가세로 돌아섰다. 이 가운데 '삼성CHINA2.0본토증권자투자신탁 1[주식]_A'와 '미래에셋차이나솔로몬법인주식 1ClassI'로 각각 22억원, 21억원 증가하는 등 여전히 중국펀드 중심으로 자금이 유입됐다.
이날 채권형펀드는 1835억원 들어온 반면, 머니마켓펀드(MMF)는 9384억원 순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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